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빗나간 개화 예측… 벚꽃 없는 벚꽃축제 입력 2024-03-31 20:27 수정 2024-03-31 20:2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4-01 8면 최은성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31일 오후 안양시 안양천 일대에서 열린 '2024년 안양충훈벚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개화하지 않은 벚꽃나무 터널을 거닐고 있다. 개화 시기가 매년 빨라지면서 축제 기간을 지난해 보다 일주일 앞당겨 개최했지만 최근 꽃샘 추위 등으로 인해 개화 시기가 늦어졌다. 2024.3.3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