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창규 전 인천 부평구을 당협위원장이 이현웅 부평구을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부평 굴포천역 사거리에서 1일 선거 유세를 펼치고 있다./이현웅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강창규 전 인천 부평구을 당협위원장이 이현웅 부평구을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부평 굴포천역 사거리에서 1일 선거 유세를 펼치고 있다./이현웅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강창규 전 인천 부평구을 당협위원장이 맹장염 수술 후 같은 당 이현웅 부평구을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이 후보 캠프에서 수석총괄선대본부장을 맡고 있는 강 전 위원장이 지난주 맹장염 수술 후 복귀해 선거 지원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강 전 당협위원장은 지난달 국민의힘 부평구을 공천에서 컷오프(배제)된 후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최근 맹장염으로 선거운동을 중단했으나 이날 다시 복귀해 굴포천역 사거리에서 선거 유세를 도왔다.

강 전 위원장은 “이현웅 후보는 부평에서 나고 자란 진짜 부평사람”이라며 “부평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삼산동 주민들의 한표 한표가 매우 절실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