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인천 남동구을 후보 2024.4.2/선관위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인천 남동구을 후보 2024.4.2/선관위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훈기(인천 남동구을) 후보가 제2경인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조기 착공을 약속했다.

이훈기 후보는 2일 오전 출근 시간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 탑승해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이 같은 공약을 약속했다.

제2경인선은 연수구 청학동에서 남동구 인천논현, 서창2지구, 경기 시흥·부천·광명, 서울 구로구를 잇는 노선이다. 제2경인선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전제로 추진됐지만, 주민 반발로 답보 상태에 놓여있다. 정부는 사업 기간 단축을 목표로 제2경인선 민자사업 추진을 검토 중이다. GTX-B는 인천대입구역에서 시작해 인천시청역, 서울, 경기 등을 통과하는 노선으로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훈기 후보는 “남동구는 서울지하철과 연계성이 떨어져 제2경인선, GTX-B 조기 착공이 절실하다”며 “논현, 도림, 서창 지역 주민에게 서울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교통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