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인천 남동을 후보, 제도개선 공약

정부는 경로당에 냉·난방비와 양곡 구입비를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운영비를 지급한다. 경로당은 국비로 받은 보조금을 운영비로 사용할 수 없다. 신재경 후보는 지자체마다 경로당 운영비 지원 규모가 다른 만큼 예외 조항을 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재경 후보는 "냉·난방비와 양곡 구입비를 운영비로 사용하지 못하고 국고로 반납하는 불편이 있다"면서 "경로당에 지원되는 국비와 지방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 후보는 '미등록 경로당'이 정부 지원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하는 공약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