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린 3일 오전 수원시 경기도청옛청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 나무 아래를 거닐고 있다. 2024.4.3/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봄비가 내린 3일 오전 수원시 경기도청옛청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 나무 아래를 거닐고 있다. 2024.4.3/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