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4월 월례조회에서 정책형 벤치마킹 추진단의 ‘남이섬 우수사례 벤치마킹 추진 성과공유회’를 열고 있다. 2024.4.1 /군포시 제공
군포시가 4월 월례조회에서 정책형 벤치마킹 추진단의 ‘남이섬 우수사례 벤치마킹 추진 성과공유회’를 열고 있다. 2024.4.1 /군포시 제공

군포시가 올해 정책형 벤치마킹을 새롭게 도입하면서 부서간 경계없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정책형 벤치마킹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새로운 형태의 벤치마킹으로 시정 현안사항에 맞춰 벤치마킹 대상지를 정책적으로 발굴하고, 관련부서가 함께 우수사례 탐방 후 부서의 경계 없이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누는 형식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 안동광 부시장을 단장으로 5개 부서 23명이 참여해 남이섬 정책형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이는 남이섬의 주요 성공 요인과 우수사례를 탐방해 지난해 개관한 그림책꿈마루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시는 4월 월례조회에서 정책형 벤치마킹 추진단의 ‘남이섬 우수사례 벤치마킹 추진 성과공유회’를 열고 그림책꿈마루에 대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선 이해선 문화예술과 그림책꿈마루팀장이 남이섬 소개 및 성공비결을 소개하고 그림책꿈마루에 접목할 수 있는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또 이번 벤치마킹을 통한 두 기관의 교류 활성화 방안과 그림책꿈마루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하은호 시장은 “벤치마킹 성과공유회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든 직원이 공유하고 시정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벤치마킹을 추진해 성과 공유의 기회를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