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후보는 “지난 114일 동안 이어온 네거티브 없는 선거를 남은 선거기간 지속하겠다”고 3일 밝혔다. 손 후보는 정치자금을 모으는 관행에서 벗어나겠다며 후원회를 만들지 않았다.
손 후보는 “후원 계좌를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은 정치를 시작하기 전부터 해왔다”며 “십시일반 후원해주시는 마음은 감사하지만 지지자에게 부담감을 주기 싫다”고 했다.
그는 ‘착한 정치’ ‘싸우지 않는 정치’ ‘깨끗한 정치’를 목표로 열린 선거운동을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손 후보는 “전날 SNS에 다음날 유세일정을 공개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유세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있다”며 “당선 후에도 시장 방문, 모임 참석, 경로당 방문과 같은 소통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