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 인천 부평을 후보, 노조간부 간담

새로운미래 홍영표 인천 부평구을 후보가 한국지엠 부평공장 노동자들과 만나 미래차 생산기지 전환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홍영표 후보는 3일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상무집행위원회 간부들과 현안 청취 간담회를 열었다.
한국지엠지부 윤용신 수석부지부장, 조재용 부지부장, 김병준 사무국장 등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홍영표 후보는 한국지엠 부평공장에 전기차 등 미래차 생산라인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홍 후보는 최근 한국지엠 영업이익 등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을 두고 국내 공장의 생산성·경쟁력이 충분히 입증됐다고 봤다.
홍영표 후보는 "한국지엠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가야 한다"며 "전기차 생산라인 투자 유치를 위해 본사와 협상을 본격화하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