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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으로 주유소 폐업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토지 정화·철거 비용 등을 이유로 방치 중인 사례가 증가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사진은 3일 오전 성남시내 한 폐업 주유소의 모습. 2024.4.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