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정화·철거 골치… 폐업 주유소 방치 입력 2024-04-03 20:39 수정 2024-04-04 10:4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4-04 7면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경기 불황으로 주유소 폐업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토지 정화·철거 비용 등을 이유로 방치 중인 사례가 증가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사진은 3일 오전 성남시내 한 폐업 주유소의 모습. 2024.4.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