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인천 부평구갑 후보가 굴포천·산곡천 복원사업으로 도심 속 물길을 연장하겠다고 했다.
노종면 후보는 인천 부평구 동아아파트 앞에서 부평 미군기지 ‘캠프 마켓’, 부평공원까지 약 1.3㎞를 2단계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구간으로 확대하겠다고 4일 밝혔다.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부평구청~부평1동 행정복지센터(1단계·1.5㎞)에 생태하천을 복원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부평구는 1단계 구간이 마무리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공원 일대 물길을 복원하는 연장 사업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노종면 후보는 부평구청에서 산곡4동, 제3보급단 부지까지 2.7㎞ 이어지는 산곡천 복원도 공약에 포함했다.
노종면 후보는 “2단계 굴포천 복원으로 부평의 남북 물길을, 산곡천 복원으로 동서 물길을 완성하겠다”며 “주민들이 물길을 따라 휴식을 즐기도록 수변공원 조성을 약속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