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 날,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 완료

민주당 수원갑 김승원 후보가 배우자, 세 자녀와 함께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김승원 후보 제공
민주당 수원갑 김승원 후보가 배우자, 세 자녀와 함께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김승원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수원갑 김승원 후보가 사전투표를 마치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 후보는 5일 오전 7시께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투표라는 주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권력자는 더욱 부당하게 권력을 행사할 것”이라며 “여러분의 한 표로 권력자에게 주권자의 힘을 보여주고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살릴 불씨를 만들어 달라”고 동참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총선 ‘한 표’의 가치가 무려 6천만원에 달한다는 보도가 있을 정도로 한 표의 가치는 크다. 장안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면 6천만원의 몇 배도 될 것”이라며 투표의 의미를 재차 강조했다.

사전투표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신분증만 있으면 참여 가능하다.

한편, 김 후보는 수원갑 지역구의 현역 의원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앞서 김 후보는 교통·도시·미래 분야의 ‘3대혁명’ 공약을 발표했다. 교통혁명은 수원화성·만석공원·스타필드 등을 연계한 ‘문화관광형 트램’ 구축, 동인선 및 신분당선 연장선 조기 개통 등의 내용이다. 도시혁명은 종합운동장·경기도인재개발원 주변 등의 역세권 개발, 이목동과 정자 1·2·3동을 잇는 재구조화, 영화동과 연무동의 역사문화규제 완화에 따른 재건축·재개발 추진이다. 미래혁명은 장안구를 ‘저출산 고령사회 시범특구’로 지정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