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가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위한 신청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군포시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지구 또는 해제구역(군포·금정) 및 쇠퇴지역(관내 9개동)의 노후 단독주택(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붕 ▲외벽 ▲단열 ▲방수 ▲설비공사 등의 집수리 공사와 경관개선 공사를 포함한다.
지원금액은 공사비의 90%로 최대 1천200만원 이내로 자부담은 10%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의 경우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된다. 지원 사업량은 단독주택 10호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공고기간인 5~24일까지 절차별 제출서류를 구비해 군포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장서윤 시 도시개발과장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