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사전투표율 31.28% ‘역대 최고치’… 경기 29.54%, 인천 30.06%
입력 2024-04-06 18:55
수정 2024-04-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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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4천428만11명 중 1천384만9천43명 참여… 4년 전보다 4.59%P↑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오전 경기 수원시 광교1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4.4.5/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22대 총선 사전투표의 최종 투표율이 31.2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1천384만9천43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2020년 21대 총선(26.69%)보다 4.59%포인트(p) 높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22대 총선 사전투표의 최종 투표율은 31.28%로, 지난 2020년 21대 총선(26.69%)보다 4.59%포인트(p) 높아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총선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1.19%)이고 전북(38.46%), 광주(38.00%), 세종(36.80%)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25.60%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제주(28.50%), 경기(29.54%), 부산(29.57%) 등 순이었다. 서울은 32.63%, 인천은 30.06%를 기록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