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6시8분께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차량 14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1시간30여분 만인 오전 7시40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991.7㎡(300평)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 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8일 오전 6시8분께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차량 14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1시간30여분 만인 오전 7시40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991.7㎡(300평)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 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