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2024년 군포철쭉축제에 경기지역화폐 군포愛머니 결제 금액의 3%를 캐시백 형태로 지급한다. /군포시 제공
군포시가 2024년 군포철쭉축제에 경기지역화폐 군포愛머니 결제 금액의 3%를 캐시백 형태로 지급한다. /군포시 제공

군포시가 2024년 군포철쭉축제에 경기지역화폐 군포愛머니 결제 금액의 3%를 캐시백 형태로 지급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화폐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주)와 군포철쭉축제와 연계해 군포愛머니 사용자를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3%를 캐시백 형태로 지급하는 소비지원금을 시행한다.

이는 지속되는 물가상승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10주년을 맞는 철쭉축제에 대한 관심도 및 민생 경제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소비지원금은 2024년 군포철쭉축제가 시작되는 20~28일까지 9일간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지급 방식은 군포愛머니 결제 시 소비자에게 결제금액의 3%를 캐시백 형태로 지급하며 누적한도는 1인당 최대 1만원이다.

지급 받은 캐시백은 다음 결제 시 자동으로 우선 사용되며, 지급한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한다. 사용처는 철쭉축제 푸드트럭을 포함한 군포愛머니 전체 가맹점에서 가능하다.

시와 코나아이(주)는 “소비지원금을 실시간으로 지급해 소비 진작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지역화폐 사용으로 마련된 재원을 다시 사용자에게 환원하는 방식의 소비지원금을 통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