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5시53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 한 3층짜리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5명이 다쳤다. 2024.4.9 / 인천소방본부 제공
9일 오전 5시53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 한 3층짜리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5명이 다쳤다. 2024.4.9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의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5명이 다쳤다.

9일 오전 5시53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 한 3층짜리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0대 남성 A씨가 2층 현관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3층 거주자 등 4명도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았다.

“2층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6분 만인 이날 오전 6시9분께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