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났다.
10일 오전 9시 23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동의 4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에 있던 거주자 4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4층 건물에서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난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9시 50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1층 상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인천의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났다.
10일 오전 9시 23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동의 4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에 있던 거주자 4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4층 건물에서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난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9시 50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1층 상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