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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전 화성시 능동 푸른중학교에 마련된 동탄3동 제6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4.4.1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이번 총선에서는 경기도내 광역·기초의원 재보궐 선거도 함께 진행됐는데, 광역의원 3곳 중 오산시제1선거구와 화성시제7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오후 11시10분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진행 상황에 따르면 안산시제8선거구, 오산시제1선거구, 화성시제7선거구의 개표율은 각각 8.03%, 18.65%, 51.35%다.

화성시제7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진형 후보가 57.43%, 국민의힘 김기종 후보가 42.56%의 득표율을 기록해 14.87%p의 격차로 이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산시제1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희 후보가 51.80%, 국민의힘 차상명 후보가 48.19%로 3.61%p 격차다.

안산시제8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김진희 후보가 56.01%, 더불어민주당 이은미 후보가 43.98%의 득표율을 기록 중인데 개표율이 8% 수준에 집계된 상황이다.

한편, 이번 총선에서 광역의원 재보궐 선거와 함께 진행된 기초의원 재보궐 선거는 오후 11시 기준 개표율이 극히 저조해 결과 예측을 지면에 반영치 못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