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이 낳은 화성의 딸 송옥주가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으로 다시금 국회의원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4년은 화성 발전의 균형추를 더욱 서쪽으로 기울이겠다.”
지난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 화성갑 선거구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지난 6년 동안 여러분과 함께 그린 화성 발전의 밑그림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당선인은 이날 개표에서 7만5천916표(55.88%)를 얻어 국민의힘 홍형선 후보(5만9천921표·44.11%)를 제치고 3선 중진 반열에 올랐다.
그는 “신안산선 향남~남양~송산 연장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새솔역 신설과 경기남부동서횡단철도(전곡항~부발), 신분당선 향남~우정 연장 등 ‘화성 서부권역 격자철도망’을 구축해 화성 서부 발전의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화성시립의료원,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새솔동 복합문화시설 등 여러분의 삶을 대폭 높일 수 있는 문화·복지시설도 충실하게 채우겠다고 약속했다.
송 당선인은 미래차·바이오 등 관내에 기 구축된 산업 인프라를 토대로 미래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져 지역의 기초 체력을 더 튼튼하게 다지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해 화성 서부를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관광지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그는 “3선 중진의원의 힘으로, 시민 여러분 모두가 일상 속에서 100만 특례시에 걸맞는 자긍심과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는 ‘명품도시 화성’을 반드시 완성해 보이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불의와 불통, 그리고 실정을 반복하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준엄한 심판 의지를 보여 주셨다. 여러분의 그 의지를 이어받아 나라를 되살리고, 정권을 심판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