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민희 남양주갑 당선인은 11일 “민주당의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무너져가는 나라를 바로 세우고 경제회복과 민생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당선인은 “민주당과 저 최민희를 지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의 당선은 윤석열 독재정권을 심판하고 민생회복을 위한 개혁과 차질 없는 남양주 발전을 이끌라는 화도·수동·호평·평내주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선인이 11일 “민주당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경제와 민생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민희 후보 제공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당선인이 11일 “민주당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경제와 민생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민희 후보 제공

그는 지역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열악한 의료여건 개선과 의료기본권 보장을 위해 종합병원급 경기도립병원 꼭 유치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이 반대하는 변전소·송전탑·하수처리시설 건설은 끝까지 막아낼 것”이라고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최 당선인은 “GTX-B(송도-마석) 노선 조기 추진과 지하철 9호선 연장·분선, 6호선 마석행 원안 재추진, 화도IC 병목현상 해소 등을 추진해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한 남양주를 만들겠다”며 “중첩규제 개선, 인문계고·초등학교 신설 등 더 나은 생활·정주 여건을 조성하겠다”고도 했다.

끝으로 최민희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않은 모습으로 우리나라와 남양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항상 시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남양주를 위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