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에서 ‘제3지대 돌풍’을 예상했던 개혁신당의 도전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다만 유일하게 초전전을 이어가고 있는 화성을에 이준석 후보에게만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그간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렸던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초접전을 이어가면서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다.
11일 오전 0시39분 현재 개표가 38.46% 진행된 화성을은 이준석 후보가 2만 510표, 득표율 43.58%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공영운 후보는 득표율 39.67%(1만8천669표)를 얻어 이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중이다.
이 후보는 지난달 여론조사에서 2위를 달려왔는데, 최근 한 달 새 지지율을 두 배 가까이 끌어올리며 공 후보와 지지율 격차를 좁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