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0 국회의원 총선 개표 결과 경기도에서 57곳의 후보가 승전보를 올렸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새벽 2시 기준 경기도내 선거구 51곳에서, 국민의힘은 6곳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지역은 수원병, 수원정, 성남수정, 성남중원, 부천갑, 광명갑, 고양을, 구리, 군포, 용인갑 등 18곳이다. 당선이 유력한 곳은 수원갑, 수원을, 의정부갑, 의정부을, 안양동안갑을 비롯해 도내 34곳이다.
국민의힘은 동두천양주연천을, 여주양평, 이천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은 이천에서 당선됐다. 포천가평에서도 국민의힘이 승기를 잡았으며 안철수(분당갑)·김은혜(분당을) 후보도 당선이 확실시됐다. 용인병, 하남갑 등 2곳에선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제3지대 중 유일하게 화성을 지역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당선이 확정지었다.→표 참조

경기도 총선 지역구 1위 현황
(11일 2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