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섬에 자리잡고 포란하는 저어새
1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의 인공섬에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저어새들이 둥지에서 알을 품는 포란(抱卵)을 하고 있다. 2024.4.1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