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대학교와 말레이시아 래플스대학교(Raffles University)가 양교간 포괄적 교류를 위해 협의했다.
백인자 총장과 그렉 프리차드(Dr. Greg Pritchard) 총장은 12일 한세대 대회의실에서 양교간 포괄적 교류(MOU) 협정과 학생 및 교수 교류를 위한 세부(MOA) 협정에 서명했다.
이날 협정에 따라 한세대와 래플스대는 학부과정 디자인 전공을 중심으로 초청 및 파견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2025년 1학기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래플스대는 싱가포르에서 디자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작해 9개국에 16개 캠퍼스를 보유한 교육 그룹의 구성원으로 말레이시아 캠퍼스는 조호바루에 위치하고 있다.
래플스대는 AI(인공지능) 및 로봇 공학학부, 예술 및 디자인학부, 건축 환경 및 재생 디자인학부, 경영학부, 사회과학학부 등 5개 학부에서 예비학생과정부터 박사과정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백 총장은 “양교의 발전을 위해 포괄적 교류를 협의하게 됐다”면서 “이번 협정을 통해 양교가 폭넓은 인적 교류와 교육 발전을 함께 모색하자”고 밝혔다.
이날 협정식에는 한세대 백 총장을 비롯 최진탁 부총장, 홍숙영 대외협력처장, 최종우 국제교류센터장, 이규진 섬유패션디자인학과장, 장남경 취창업지원단장과 래플스대 프리차드 총장과 봉정민 한국지역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