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달 말까지 '서해5도 해양문화·안보 1기 탐방단' 참가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대학교를 재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인천해수청은 총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다음 달 31일부터 이틀간 백령도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참배를 비롯해 백령도에 주둔 중인 군부대 방문, 인천시 마스코트인 점박이 물범 서식지와 두무진 포구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탐방이 끝나면 참가자들에게 활동증명서와 자원봉사 시간(4시간)이 부여되며, 인천해수청은 우수 활동 학생을 선정해 별도의 시상을 진행한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