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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열린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개소식에서 박승원 시장 등 내빈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시가 신중년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조성한 센터는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지하 1~2층에 1천80㎡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상담을 비롯해 각종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신중년 라운지', 1인기업 공동 공간 '두드림 공유 오피스'와 일자리센터, 채무상담센터, 소비자상담실, 우리노무사상담센터 등이 마련돼 있다. 2024.4.16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