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노적봉폭포 (8)
전국 낮 최고기온이 27도에 육박하는 등 때 이른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노적봉폭포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기상청은 평년 기온을 웃도는 이 같은 더위가 20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2024.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