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군포시지부(지부장·김성록)와 군포위생(주)(대표·원종민)는 20일 군포 철쭉동산과 양지공원 등에서 ‘2024년 깨끗한 군포철쭉 페스티벌을 위한 플로킹 데이’를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준비해 온 쓰레기봉투와 수거 집게를 들고 4개조로 나눠 철쭉축제 개막식 장소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10주년을 맞이한 군포철쭉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깨끗한 군포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진행됐다.
‘플로깅(Ploogging)’이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의미한다.
원종민 대표는 “작년 새봄맞이 반월저수지 플로깅에 이어 올해는 철쭉축제 개막식을 맞이해 시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깨끗한 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성공적인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성록 지부장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군포철쭉축제에서 직원들과 함께 플로깅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