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함박눈처럼 날리는 꽃가루 입력 2024-04-22 20:31 수정 2024-04-30 11:06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4-23 1면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올해는 평년보다 부쩍 높은 기온으로 꽃가루가 일찍 발생하는 등 봄철 도심 곳곳에 흩날리는 천덕꾸러기 꽃가루 때문에 고통받는 비염·알레르기 환자들이 늘고 있다. 22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변에서 다량의 버드나무 꽃가루가 함박눈처럼 흩날리고 있다. 2024.4.2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