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2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가족·친구·연인들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노래하는 분수대까지 전시 공간을 확장해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올해 박람회는 형형색색의 꽃들과 다채로운 행사들로 가득 채워졌다. /고양시 제공
다음달 12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가족·친구·연인들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노래하는 분수대까지 전시 공간을 확장해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올해 박람회는 형형색색의 꽃들과 다채로운 행사들로 가득 채워졌다. /고양시 제공
지난 26일 화려한 막을 올린2024고양국제꽃박람회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시는 박람회의 다채로운 볼거리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SNS소문내기 이벤트’를 오는 5월12일까지 진행한다. 박람회장 내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SNS에 올리면 치킨·커피 쿠폰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고양시 제공
지난 26일 화려한 막을 올린2024고양국제꽃박람회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시는 박람회의 다채로운 볼거리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SNS소문내기 이벤트’를 오는 5월12일까지 진행한다. 박람회장 내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SNS에 올리면 치킨·커피 쿠폰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고양시 제공
다음달 12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가족·친구·연인들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노래하는 분수대까지 전시 공간을 확장해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올 해 박람회는 형형색색의 꽃들과 마술쇼·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가득 채워졌다. /고양시 제공
다음달 12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가족·친구·연인들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노래하는 분수대까지 전시 공간을 확장해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올 해 박람회는 형형색색의 꽃들과 마술쇼·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가득 채워졌다. /고양시 제공
다음달 12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가족·친구·연인들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노래하는 분수대까지 전시 공간을 확장해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올 해 박람회는 형형색색의 꽃들과 마술쇼·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가득 채워졌다. 방문객들이 수상꽃자전거를 즐기고 있다. /고양시 제공
다음달 12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가족·친구·연인들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노래하는 분수대까지 전시 공간을 확장해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올 해 박람회는 형형색색의 꽃들과 마술쇼·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가득 채워졌다. 방문객들이 수상꽃자전거를 즐기고 있다. /고양시 제공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