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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 한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방아머리 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갯벌체험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월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며 이번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다. 2024.4.2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