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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빅5' 병원 중 일부 대학병원이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하는 등 의료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전 경기도내 한 대학병원에 의사들의 휴진을 규탄하는 게시물이 붙어있다. 수도권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과 고대안산병원이 휴진에 동참했다. 2024.4.3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