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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반월산단 내 스티로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2대와 소방관 등 8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55분만인 오후 1시5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2024.4.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