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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이 우거지는 계절을 맞아 도심 속 자연 생태계가 활력을 되찾아 녹색 공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30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서호저수지 일대에서 왜가리와 청설모가 부지런히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2024.4.3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