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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낮 평균 기온이 13도 이상 오르는 등 때 이른 더위에 모기 활동이 빨라졌다. 말라리아,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모기가 타 지역에서 발견돼 야외활동 시 유의해야 한다.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2024.5.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