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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스승의 날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세곡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수업을 마치고 선생님과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4.5.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