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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화성시내 한 골목에서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현수막 아래 무단 투기된 쓰레기들이 쌓여 거리가 몸살을 앓고 있다. 2024.5.1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