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교회에서 같이 생활하던 여고생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여성 신도가 18일 오후 인천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의 부축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4.5.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인천의 한 교회에서 같이 생활하던 여고생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여성 신도가 18일 오후 인천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의 부축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4.5.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