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숲속의 파티 '울림'17
18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 에서 열린 숲속의 파티 2024 수원연극축제 주제 공연인 '울림' 공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시민 공연자 40여 명이 함께 한 '울림' 은 숲속에 깃든 소리가 모여 만들어 내는 선율과 풍경이 무대가 되는 공연이다. 2024.5.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포토] 숲속의 파티 '울림'13
18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 에서 열린 숲속의 파티 2024 수원연극축제 주제 공연인 '울림' 공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시민 공연자 40여 명이 함께 한 '울림' 은 숲속에 깃든 소리가 모여 만들어 내는 선율과 풍경이 무대가 되는 공연이다. 2024.5.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포토] 숲속의 파티 '울림'11
18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 에서 열린 숲속의 파티 2024 수원연극축제 주제 공연인 '울림' 공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시민 공연자 40여 명이 함께 한 '울림' 은 숲속에 깃든 소리가 모여 만들어 내는 선율과 풍경이 무대가 되는 공연이다. 2024.5.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포토] 숲속의 파티 '울림'9
18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 에서 열린 숲속의 파티 2024 수원연극축제 주제 공연인 '울림' 공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시민 공연자 40여 명이 함께 한 '울림' 은 숲속에 깃든 소리가 모여 만들어 내는 선율과 풍경이 무대가 되는 공연이다. 2024.5.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포토] 숲속의 파티 '울림'6
18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 에서 열린 숲속의 파티 2024 수원연극축제 주제 공연인 '울림' 공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시민 공연자 40여 명이 함께 한 '울림' 은 숲속에 깃든 소리가 모여 만들어 내는 선율과 풍경이 무대가 되는 공연이다. 2024.5.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포토] 숲속의 파티 '울림'3
18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 에서 열린 숲속의 파티 2024 수원연극축제 주제 공연인 '울림' 공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시민 공연자 40여 명이 함께 한 '울림' 은 숲속에 깃든 소리가 모여 만들어 내는 선율과 풍경이 무대가 되는 공연이다. 2024.5.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포토] 숲속의 파티 '울림'2
18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 에서 열린 숲속의 파티 2024 수원연극축제 주제 공연인 '울림' 공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시민 공연자 40여 명이 함께 한 '울림' 은 숲속에 깃든 소리가 모여 만들어 내는 선율과 풍경이 무대가 되는 공연이다. 2024.5.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포토] 숲속의 파티 '울림'1
18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 에서 열린 숲속의 파티 2024 수원연극축제 주제 공연인 '울림' 공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시민 공연자 40여 명이 함께 한 '울림' 은 숲속에 깃든 소리가 모여 만들어 내는 선율과 풍경이 무대가 되는 공연이다. 2024.5.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포토] 숲속의 파티 '울림'
18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 에서 열린 숲속의 파티 2024 수원연극축제 주제 공연인 '울림' 공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시민 공연자 40여 명이 함께 한 '울림' 은 숲속에 깃든 소리가 모여 만들어 내는 선율과 풍경이 무대가 되는 공연이다. 2024.5.1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