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 생일잔치
1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저어새 생일잔치'에 참석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인공섬에 자리를 잡은 저어새를 탐조하고 있다. 2024.5.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저어새 생일잔치
1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저어새 생일잔치'에 참석한 가족들이 직접 그린 저어새 그림들을 전시하고 있다. 2024.5.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저어새 생일잔치
1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저어새 생일잔치'에 참석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인공섬에 자리를 잡은 저어새를 탐조하고 있다. 2024.5.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저어새 생일잔치
1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저어새 생일잔치'에 참석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인공섬에 자리를 잡은 저어새를 탐조하고 있다. 2024.5.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저어새 생일잔치
1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저어새 생일잔치'에 참석한 한 학생이 돌에 저어새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4.5.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저어새 생일잔치
1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저어새 생일잔치'에 참석한 가족들이 권인기 저어새 생태학습관 관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2024.5.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저어새 생일잔치
1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저어새 생일잔치'에 참석한 가족들이 직접 그린 저어새 그림들을 전시하고 있다. 2024.5.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저어새 생일잔치
1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저어새 생일잔치'에 참석한 학생들이 돌에 저어새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4.5.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