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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여주시 가남읍 연대리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 참석해 직접 손 모내기를 시연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농촌은 제 삶의 뿌리이자 삶의 근원"이라며 "우리 우수한 경기미가 많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농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장대석·방성환·서광범·김규창·이오수 경기도의원과 농업인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2024.5.2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