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더 미룰 수 없는 이산가족 상봉 입력 2024-05-23 20:34 수정 2024-06-02 12:3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5-24 1면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지난 2018년 이후 이산가족 상봉이 더 이상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올해 3월 기준 대한민국에 등록된 이산가족 중 생존자는 3만8천738명으로 점점 줄어가는 추세다.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눈물의 상봉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하루빨리 남북관계가 원만해지길 바란다. 사진은 23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24 이산가족 초청행사에 참석 중인 이산가족 어르신들. 2024.5.2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