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시민 안전 위해 재난예방 최선"

이후 청와대 경호실, 소방청 정책과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 소방청 화재예방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 본부장은 "300만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뜻 깊은 일을 하고 있다는 소명과 자긍심을 갖고 늘 소통하고 화합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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