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 운영을 시작한 28일 오후 의왕시청 징수과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영치된 체납차량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2024.5.28/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 운영을 시작한 28일 오후 의왕시청 징수과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영치된 체납차량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2024.5.28/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