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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길마재터널에서 열린 '2024년 용인서울고속도로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과 관계자들이 극한 호우로 인한 고속도로 터널 입구 비탈사면 붕괴 재난대응 훈련 중 매몰차량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2024.5.29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