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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이 열린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중구 보건소 체험부스를 찾은 한 시민이 간이 폐활량 측정기에 힘을 다해 입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2024.5.30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