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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신분당선 광교차량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열차 내부에 호국·독립 정신을 담은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다. 신분당선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동부보훈지청과 함께 호국과 독립을 주제로 31일부터 6월30일까지 호국보훈열차를 운행한다. 2024.5.3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