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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국군 장병들이 묘역 앞에서 경례하고 있다. 현충일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국토 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들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4.6.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