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6라운드에서 최우수선수(MVP)와 베스트11, 베스트팀 등을 모두 휩쓸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수원FC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안데르손(25)이 지난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고, 시즌 6, 7호 도움을 잇달아 기록해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데르손은 인천을 상대로 전반 26분 이승우의 선제골을 도왔고, 전반 추가시간에도 정승원의 추가골까지 도움을 줬다. 이에 안데르손은 도움 1위로 올라섰다.

수원FC는 16라운드 베스트11 16라운드에도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등 전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원FC는 이승우가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안데르손은 미드필더 부문에서, 잭슨은 수비수에 뽑히는 등 3명의 선수가 베스트11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수원FC는 K리그 16라운드 베스트팀으로 뽑혔고, 베스트 매치는 수원FC-인천전이 선정돼 겹경사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