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여객터미널 안개대기 기다리는 승객들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낀 1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와 연평도로 들어가려는 입도객들이 안개 대기가 해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4.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연안여객터미널 안개대기 기다리는 승객들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낀 1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와 연평도로 들어가려는 입도객들이 안개 대기가 해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4.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연안여객터미널 안개대기 기다리는 승객들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낀 1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와 연평도로 들어가려는 입도객들이 안개 대기가 해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4.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연안여객터미널 안개대기 기다리는 승객들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낀 1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와 연평도로 들어가려는 입도객들이 안개 대기가 해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4.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연안여객터미널 안개대기 기다리는 승객들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낀 1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와 연평도로 들어가려는 입도객들이 안개 대기가 해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4.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